위닉스(23,450 -2.29%)가 미세먼지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5분 현재 위닉스는 전날보다 2000원(12.23%) 오른 1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 6.23% 상승한 이후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토러스증권은 위닉스에 대해 공기청정기 1위 업체로 초미세먼지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전상용 연구원은 "지난해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1400억원으로 급성장했다"며 "올 들어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더욱 악화일로에 있어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750억원을 기록하고, 전체 매출도 22% 증가한 4033억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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