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팔리터, 미래에셋대우 대표주관사 선정.. 기업공개 준비 나서

공팔리터(대표 최창우)가 2020년 하반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주관사 선정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 단계로, 공팔리터는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상장을 위한 사전작업을 마치고 내년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정석 공팔리터 CFO는 “금번 상장을 통해 시장에서 공팔리터의 가치를 1차적으로 평가받고, 신규 상장을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빅데이터와 AI 기술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재원을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 공개를 통해 회사의 모든 상황이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면 대외 신인도와 기업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위해 내년 상장에 차질이 없도록 주관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팔리터는 소비자들의 개인정보(나이, 성별, 지역, 취미 등)와 리뷰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패턴과 만족도를 파악하여 소비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 구매 시 각 소비자에게 필요한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실력을 바탕으로 KOTRA, Amazon, SBA(서울산업진흥원)의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공팔리터의 지난해 경영실적은 매출 26억원으로 전년대비 200% 성장하였으며, 금년도 예상 매출액은 약 50억원으로 금년에도 200% 가까운 매출신장을 예상하고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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