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아동학대 근절' 15억 지원 입력2018.11.20 18:35 수정2018.11.21 03: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2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경찰청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3년간 아동학대 근절 사업을 위해 15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왼쪽부터), 박능후 복지부 장관,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제5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호영 씨의 ‘퇴근길엔’이 대상을 받았다. 빌... 2 현대車, 9년 만에 주가 10만원선 깨져 현대자동차 주가가 약 9년 만에 1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3분기에 일회성으로 대규모 리콜 비용을 반영했지만 실적 불확실성이 가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4000원(3.94%) ... 3 현대차 팰리세이드, 눈길 빠져도 쉽게 탈출 현대자동차가 다음달부터 판매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사진)에 눈길에서 탈출할 수 있는 ‘스노 모드’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노 모드는 4개 바퀴 중 일부가 눈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