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전문기업 보해양조는 오는 27일 광주FC 홈구장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택시 운전사 X 잎새주 특별판' 현장 이벤트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보해양조, 광주FC 홈구장서 '택시운전사X잎새주' 이벤트
광주 축구 전용구장 게이트 2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영화에 등장하는 '브리사' 택시의 실제 모델로 꾸며진 포토존이 운영된다.

부스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브리사' 피규어(모형 인형) 굿즈도 제공한다.

특히 경기 중 하프 타임 이벤트에서는 선수 사인이 담긴 브리사 굿즈를 증정한다.

영화의 택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번 굿즈는 택시운전사X잎새주 한정판 모델로 특별 제작했다.

보해양조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의 이야기를 지역민과 함께 기억하고자 영화 '택시 운전사' 이미지를 라벨에 적용한 택시운전사X잎새주 특별판을 4~5월 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판매한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5월 중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도 택시운전사X잎새주 특별판 관련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며 "보해양조는 여러 제품과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가장 가까이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보해양조, 광주FC 홈구장서 '택시운전사X잎새주' 이벤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