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목 진단] GS건설, 사우디서 1.6조 규모 수주…주가 6%대 '상승'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로고 사진=GS건설
GS건설 로고 사진=GS건설
GS건설이 4월 3일 현재 주가가 6%대(장초반 기준)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일 코스피 거래량에선 1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최근 6개월간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 구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 외국인 투자자는 약 20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GS건설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6000억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우디 아람코가 발주한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황회수처리시설 공사를 포함합니다.

계약 금액은 약 12억2000만달러(1조6460억원)에 달하며, 예정된 공사 기간은 41개월입니다.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황회수처리시설 3기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고 설계부터 구매, 시공, 시운전 지원에 이르기까지 사업의 전 영역에 걸친 포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당일 조회수 상위 종목 중 당사 최근 중요 뉴스가 있는 종목을 우선해 작성됩니다(시장경보 발동 종목 제외).
※이 정보는 단순 종목 요약 정보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