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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종목 진단] GS건설, 사우디서 1.6조 규모 수주…주가 6%대 '상승'
GS건설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6000억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우디 아람코가 발주한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황회수처리시설 공사를 포함합니다.
계약 금액은 약 12억2000만달러(1조6460억원)에 달하며, 예정된 공사 기간은 41개월입니다.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황회수처리시설 3기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고 설계부터 구매, 시공, 시운전 지원에 이르기까지 사업의 전 영역에 걸친 포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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