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 KIMES서 AI 내시경 후속 라인업 공개한다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오는 1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에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후속 라인업을 공개한다.

웨이메드 엔도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획득한 인공지능 내시경 제품이다. 지난 7월 식약처 제 37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다. 인공지능이 위·대장 내시경시 이상 병변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주며, 강릉아산병원, 일산병원, 중앙보훈병원, 강릉의료원 등 국내·외 다수 병원에 공급돼 있다.

이번 KIMES에서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인공지능 호흡기 셀프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 등 상용화 중인 제품을 포함해 추후 런칭할 R&D 라인업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KIMES가 국제의료 전시회인 만큼 상용화된 제품과 시장에 선보일 R&D 제품으로 전시관을 구성해 국내·외 참관객들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웨이센은 한국이앤엑스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KIMES & GMEP 2024 리셉션 행사에서 의료 업체 중 유일하게 단상에 오른다. 이번 리셉션 행사에는 45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웨이센은 해당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소개 및 글로벌 사업 현황을 발표한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이번 KIMES 전시에는 인공지능 내시경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웨이메드 엔도와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웨이메드 코프의 사업현황을 직접 보고 체험 가능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이번 키메스 무대를 통해 AI MEDTECH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