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쪽방촌 주민들에 방한용품
토스뱅크(대표 홍민택·앞줄 왼쪽 다섯 번째)가 지난 8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토스뱅크 임직원들은 겨울 이불과 패딩 점퍼 등을 온기창고에 비치하고, 몸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에겐 직접 물품을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