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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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에이텀의 체결 오류가 1일 발생했다.

상장 첫날인 에이텀은 장 초반 공모가 대비(1만 8천 원) 200% 넘게 주가가 뛰며 5만9,500원까지 치솟았다.

다만, 당시 일부 투자자들의 MTS에 오류가 발생하며 체결 지연이 발생했다. 장 초반 주식을 매도하려는 고객이 몰려 접속 장애가 생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투자자들은 오류로 인해 원하는 가격에 체결하지 못했다는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공모주의 경우 주가 변동성이 극심하기 때문에 체결 지연에 따라 투자자들의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한 투자자는 "원하는 가격에 매도를 걸어놨는데 계속 버퍼링 걸려서 매도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주장했다.

하나증권측은 "접속량이 몰리면서 일부 회원들 사이에서 거래 지연이 이뤄졌다"며 "이후 정상화가 이뤄졌다"라고 설명했다.


최민정기자 choim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