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냉부해` 이태곤, 초대형 참돔에 무늬 오징어까지… 셰프들 `감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냉부해` 이태곤 (사진 = JTBC 화면 캡처)`냉부해` 이태곤이 초대형 참돔부터 무늬오징어까지 낚시 매니아 다운 초특급 냉장고를 공개했다.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이태곤과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출연해 각각의 매력있는 냉장고를 공개했다.특히 이태곤은 이날 사상 초유의 `생선 냉동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앞서 출연했던 `낚시 매니아` 이덕화, 이경규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평가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태곤은 이덕화가 과거 상어를 잡았다는 에피소드에는 "상어는 맛이 없어서 못 먹는다. 그냥 손맛만 즐기는 낚시"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경규의 낚시에 대해선 "날라리 낚시"라는 평가로 웃음을 자아냈다.이태곤의 냉동고 속에는 온갖 귀한 재료는 물론 자신이 직접 낚은 70cm의 초대형 참돔이 보관돼 있었다. 셰프들조차 "저런 크기는 처음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정도였다.이태곤은 초대형 참돔을 기꺼이 "요리해 달라"며 헌납했다. 이에 본 적 없는 거대 참돔 해체쇼가 벌어져 현장은 탄성이 뒤덮였다. 뿐만 아니라 귀한 무늬 오징어까지 재료로 내놓으면서 셰프들의 부담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지헌 정종철, 귀여운 딸 외모에 `기적을 낳은 연예인`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소유진♥백종원 부부, `백선생` 가족의 실제 집밥 밥상 모아보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소녀 감성` 서정희,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