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하와이 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해 세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세경은 최근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스페셜 프로그램 촬영 차 하와이를 방문했다.

이 스페셜 프로그램에서 신세경은 스타의 모습이 아닌 톡톡튀는 모습의 스무살 신세경의 일상적인 모습을 여과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생기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번 촬영에서 신세경의 순수함과 열정, 그리고 꿈을 엿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무살 신세경의 리얼한 모습은 오는 7월 QTV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