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A(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지난 11일 문준영은 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받은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몸에 무리가 간듯하다. 연속적인 방송 스케줄과 앞으로 있을 드림콘서트 연습에 열정을 쏟다보니 몸살이 심하게 난 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제국의아이들(ZE:A) 멤버 정희철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SBS E!TV (www.sbs.co.kr) '거성쇼'에 출연한 정희철은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며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는 대로 결혼을 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