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파워수익]은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일기예보처럼 변화무쌍한 시장변동성에도 신선한 재료와 이슈화된 개별 재료주는 지수와 무관하게 화끈한 수익을 뿜어내고 있다. 필자는 12월 시장의 대파란을 몰고 오며, 한달 내내 주체 못할 폭발적인 수익을 내줄 명품주식을 특별히 공개한다.

시장의 영원한 HOT ISSUE는 경영권 분쟁이다. 최근 치열한 지분싸움을 벌인 한국베랄 4배, 녹십자홀딩스까지 철저한 지분구조와 기업 속사정까지 간파한다면, 고래싸움에 큰 수익이 절로 날 수 있다. 필자는 한국베랄-녹십자홀딩스에 이어 그 동안 시장에서 철저하게 숨겨져 왔으나 경영권 분쟁의 최대 이슈로 무섭게 떠오르는 A사를 긴급하게 추천한다.

A사는 시장의 최대 이슈인 경영권확보를 위한 지분싸움이 본격화 되었다. 이런 추세라면 적대적 M&A 개연성이 상당히 높다. 또한 지분경쟁의 B사 세력이 최대주주등극 후 경영권확보를 통한 우회상장까지 노리고 있기에 조만간 시장에 연이어 메가톤급 재료를 쏟아내며 화려한 불꽃랠리를 보일 것이다.

지분싸움이 시작되고 경영권분쟁이 시작되면 시장의 최대 이슈가 되어 주가는 천정부지 뛸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 우회상장을 통해 해당분야에서 최대 기업으로 급부상이 유력하기에 이미 상장된 동종 업체들이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

최근 코리아본뱅크가 우회상장하기 위해 M&A하는 동아회원권(3배)의 경우, 매수의 기회도 안주고 폭등했다는 점에서 동사야 말로 재료노출 전 마지막 기회다.

첫째, 경영권분쟁 본격화! 적대적 M&A 와 우회상장임박!

경영권확보를 위한 두 세력간 박빙의 지분싸움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과거 지분싸움으로 시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종목들이 적대적 M&A가 가시화 되면서 하나같이 주가가 천정부지 급등했다. 이런 지분경쟁만으로도 시장 이슈화되며 수급이 일시에 몰리 수 밖에 없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궁극적인 목적이 B사의 우회상장이라는 점에서 당장이라도 날아 갈 것 같은 조바심이 날 정도이다.

둘째, 외인과 기관도 호시탐탐 노리는 회사!

동사의 현재주가는 동종업체 대비 1/10수준으로 저평가 되어있고, 너무나 놀라운 것은 향후 신 사업분야의 괄목할만한 매출과 성장성만 놓고 봤을 때 두 번 다시는 현 가격대는 구경하기 힘들다. 최근 외인과, 기관들까지 입질을 하며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이런 강력한 재료가 응축된 종목은 심리적인 측면이 크기에 수급적인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누가 먼저 매수하는가에 대박이 결정될 수밖에 없다.

시장에서는 전혀 때가 타지 않은 새색시 같은 종목으로 초고속 성장성을 담보로 한 지분싸움으로 M&A, 우회상장, 신 사업 등 메가톤급 재료들이 붉어져 나오고, 12월 주식시장을 소용돌이 치며 강타할 기적과도 같은 종목이다. 지면을 통해서 보안상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양해 바라며, 특별히 ARS를 통해 딱 3일간만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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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한양이엔지/진바이오텍/홈센타/광명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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