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개그뮤지컬 '우리는 개그맨이다' 프레스콜에서 개그맨 노우진이 '만나지 말자'를 부르고 있다.

'우리는 개그맨이다'는 실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들이 출연해 무대 뒤의 애환을 적절한 유머 코드와 함께 솔직하게 그린 작품으로 이달 4일부터 21일까지 공연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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