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대표 이용호씨…투신운용 대표 김철훈씨
이경로 한화투신운용 대표는 전무 승진과 함께 대한생명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옮기게 됐다.
신임 이용호 대표(54)는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뒤 한화그룹 비서실 구조조정팀장을 역임했다. 김철훈 신임대표(49)는 명지고와 고려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그룹 경영기획실을 거쳤다.
이정호/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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