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 홍보대사' 김다은(오른쪽)과 윤새와(왼쪽)가 지난 24일 홍콩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홍보대사로서 홍콩관광청 초청을 받은 김다은과 윤새와는 홍콩 할로윈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완탕누들 등 홍콩의 대표적인 음식을 맛 보았다.

또 이 두사람은 홍콩 중심거리에 위치한 이슬람사원 주변의 구룡공원 둘러보며 홍콩야경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템플스트리트 마켓을 구경 등 다양한 홍콩 체험에 나섰다.

김다은과 윤새와의 이번 홍콩방문은 홍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두사람은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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