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Enge) 채은정의 스타화보가 '대박화보' 행진에 합류했다.

5박 6일 동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채은정의 스타화보는 300여벌의 비키니 구입을 위해 수천만원의 비용을 들인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관계자는 "채은정의 스타화보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채은정의 건강미와 섹시미와 잘 표현된 이유인 것 같다"라며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없는 명품 비키니룩을 감상할 수 있어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어필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발리의 해변과 풀빌라 수영장에서 바캉스를 떠난 채은정이 ‘Beach 발리볼’하는 모습과 비키니 룩을 입고 칵테일을 만드는 모습 등 여러 모습들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라고 귀띔했다.

채은정의 ‘Summer 바캉스’ 스타화보는 SK텔레콤과 LGT에서 감상 할 수 있으며 KTF도 오픈 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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