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복스 출신의 윤은혜가 피처링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 마이티마우스가 이번에는 그룹 타이푼의 솔비의 지원을 받는다.

특히 제이제이(JJ)를 비롯해 신봉선, 주(JOO) 등이 참여한 것에 이어 그룹 타이푼의 솔비 또한 피처링 대열에 합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마이티마우스와 솔비의 무대는 1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MC 빅뱅의 탑이 콘서트로 인해 자리를 비워 원더걸스 멤버들이 진행에 나섰다.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와 소희, 예은은 귀여운 스쿨걸 룩을, 선미와 유빈은 영화 '해리포터'의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의 의상을 입고 나왔다.


한편, 마이티마우스의 '사랑해'는 싸이월드 인기순위 1위를 비롯해 각종 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