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호흡 입력2008.02.13 17:29 수정2008.02.13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개막한 '2008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싱 컴퍼서리 댄스부문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유선혜-라미 사르쿨로프 조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국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한 이 대회는 한국 일본 미국 호주 등 20개국 2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17일까지 열린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선수단에 "북한"…뿔난 장미란,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2024 파리올림픽]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2 "특별한 추억"…파리 '황당 실수'에도 활짝 웃은 韓 선수단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김서영(경북도청)과 우상혁(용인시청)이 사상 최초로 '강 위'에서 열린 개회식 기수로 나섰다.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센강을 따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김서영과 우상... 3 수영 일부 경기 출전 포기…'1호 금메달' 후보 김우민 전략은 [2024 파리올림픽] 수영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22·강원도청)이 남자 자유형 800m와 1500m 출전을 포기했다. 메달 획득 가능성이 큰 자유형 400m, 핵심 역할을 해야 할 단체전 남자 계영 800m에 전념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