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주식투자대회 '한경 스타워즈' 상반기 결산 시상식이 19일 한경 회의실에서 열렸다.

신동성 한국증권 책임PB(왼쪽 첫번째)가 115.50%의 누적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고,최관영 현대증권 대리(두번째)와 문필복 메리츠증권 지점장(세번째)은 각각 종목수익률상,가치투자상을 받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