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29일 오후 2시 서울 63빌딩에서 '올바른 기업연금제도와 자산운용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는 데이비드 헤튼 ING펜션트러스트 홍콩대표가 칠레 아르헨티나 등 해외기업 연금 도입 사례 등을 소개하고,이덕희 노동부 퇴직연금추진단장,이호성 한국경영자총협회 본부장,이혜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이 참여해 토론도 벌일 계획이다. (02)398-49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