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북미총괄 안명규 사장(오른쪽)과 세계 최대 주택용품 업체인 홈데포의 마케팅담당 존 코스텔로 부사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올란도 컨벤션 센터에서 제품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