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이 대신증권의 M&A 테마 가능성을 제기했다. 20일 CS는 대신의 최대주주와 종업원 지분을 포함해 19.9%에 불과하고 최근 대주주가 지분을 추가로 늘리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소 취약한 지배 지분율과 증권업종내 M&A 테마를 감안해 대신증권도 M&A테마주로 부상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투자의견은 시장하회이고 목표주가는 1만4,5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