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신용평가社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LG텔레콤의 장기신용등급을 BB+로 부여한다고 밝혔다.전망은 안정적. 또 LG텔레콤이 발행을 계획중인 5년만기 미화 3억 달러 무담보 선순위 글로벌 채권에도 BB+ 등급을 부여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