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아파트 가격의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고 예상했다. 20일 한화증권은 주택가격상승 기대심리 위축과 실수요자 구매력 저하로 아파트 가격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주택거래량 감소,지가상승률 둔화및 아파트 전세/매매가격 비율 하락세 전환 등 제지표들도 주택가격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을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