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검수사 언급 부적절"..박상천, 盧비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은 3일 노무현 대통령이 전날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대북송금 특검 수사에 대해 언급한 것과 관련,"독립검사인 특검을 일단 만든 이상 대통령이 (특검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듯한 언급을 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법무장관을 지낸 박 위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특검수사는 특성상 모든 것이 낱낱이 공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대단히 예민한 대북관계 수사를 특검에 맡기는 것을 반대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특검이 된 이상 사실을 그대로 조사할 수밖에 없으며,누구도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걱정이 됐다면 처음부터 특검에 맡기지 말고 검찰수사나 국회조사에 맡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李, 제주 4·3 희생자 추모…"국가폭력 민형사 시효 폐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위령탑에 분향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2. 2

      군수도 마다않는다…전직 의원들 '기초단체장' 출마 러시

      6·3 지방선거에서 전직 국회의원들의 기초단체장 출마 러시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회의원은 통상 장관급 예우를 받는 만큼 전직이더라도 체급을 맞춰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것이 여의도의 일반적인 행보였다. 상...

    3. 3

      장동혁, '폭행 논란' 이혁재 청년오디션 심사위원 두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을 치르며 과거 폭행 논란 등으로 해촉 요구가 나온 개그맨 이혁재 씨를 심사위원으로 그대로 참여시켰다. 장동혁 당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