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1분기 3850억원 적자 입력2006.04.03 13:40 수정2006.04.03 1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카드는 1분기동안 3천850억원의 적자를 시현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영업손실과 경상손실은 각각 3천770억원과 4천10억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휴 끝나자마자 이게 무슨 일"…삼성전자 개미들 '패닉'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한국 반도체 대표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또 뒤흔들었다. 3년 전엔 '겨울이 온다'(Winter is coming)고 하더니, 이번에는 '겨울이 닥친... 2 야데니 "6000 넘어 멜트업" vs 스티펠 "5000까지 급락"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9월 20일 금요일> 지난 수요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빅컷'을 단행했습니다. 목요일 주가는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죠. 금요일인 20일(미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시끄러웠던 이틀... 3 두 달 만에 주가 '반토막'…개미 피눈물 흘리는 이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메모리 반도체 본격 회복 기대감유니셈 7월 연고점 찍고 50% 뚝“반도체 필수 부대 설비스크러버·칠러 판매 순항친환경 스크러버·저온 칠러 개발”다올투자證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