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는 7일 투자자 보호 및 주가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6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57만3천340주(7.2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