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역사교과서특위' 구성 입력2006.04.02 18:53 수정2006.04.02 1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는 6일 오전 교육위원회를 열어 역사교과서편향기술 논란과 관련, '역사교과서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키로 했다고 한나라당 간사인 박창달(朴昌達) 의원이 5일 밝혔다. 특위는 자민련 조부영(趙富英)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3명과 2명이 각각 참여, 총 6명으로 구성되며 활동시한은 이달말까지다. (서울=연합뉴스) 민영규기자 youngkyu@yna.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일 싸움만 하는데"…이준석 국회의원 월급 공개에 '술렁' [이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공개한 국회의원 월급이 화제다. 세후 월급이 1000만원에 달했다는 이 의원의 고백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국회의원 월급이 왜 이렇게 많냐"는 궁금증이 터져 나오고 있다.... 2 [속보] 민주 당대표 울산 경선 이재명 90.56%, 김두관 8.08%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출을 위한 27일 울산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0%대 득표율을 기록했다.이 후보는 이날 울산 문수 체육관에서 열린 5차 지역순회 경선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90.56%를 득표했다.김두... 3 [속보] 민주 최고위원 울산 경선…김민석·정봉주·전현희·김병주 순 민주 최고위원 울산 경선…김민석·정봉주·전현희·김병주 순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