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1-1 한국..후반 6분 입력2006.04.02 14:29 수정2006.04.02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저녁 제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과 잉글랜드 팀간의 평가전에서 잉글랜드 팀의 오언이 전반 25분 선취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6분 한국팀의 미드필더 박지성이 한골을 터뜨려 1-1 동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 100만원 안 아깝다…'찜통버스'서 선수들 구한 회장님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탁구 대표팀 선수들이 이른바 ‘찜통 버스’로 불리는 파리올림픽 공식 셔틀버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대한탁구협회는 27일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는 ... 2 촌극이 따로 없네…어처구니 없는 실수에 혹평 쏟아진 개막식 [2024 파리올림픽] 프랑스가 사상 최초의 비(非)스타디움 야외 이벤트로 야심 차게 준비했던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화려한 볼거리에도 불구하고 구설에 휩싸였다. 한국을 북한으로 잘못 부르는 등 이런저런 실... 3 "사람 많아서 못 탄다"…개회식 배 탑승 거부당한 선수들 [2024 파리올림픽] 사상 최초 '강 위'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과 관련한 각종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대한민국이 '북한'으로 불리는가 하면, 나이지리아 여자농구 대표팀이 선상 행진에서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