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미디어 등 31개사가 등록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코스닥위원회는 19일 추첨을 통해 이들 31개사에 대한 심사순위를 확정했다. 케이디비이어, 아쿠아테크, 세스넷, 스팩트럼디브이디, 한국궤도공업, 한국인프라, 슈마일렉트론, 양진석디자인, 지엔코, 지어소프트, KH바텍, 오브제, 세안아이티, 한국전파기지국, 인선이엔티, 에이스디지텍, 서경티에스씨, 시스월, 인터하우스, 디지털드림스듀디오, 메가메디칼, 미토스, 듀오정보, 이모션, 다스텍, 에스비에스아이, 대진디엠피, 보이스웨어, 소프트텔레웨어, 토탈소프트뱅크, 탑엔지니어링 등 순이다. 이번 추첨은 발행회사 및 등록주관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추첨순위에 따라 3월~4월중에 예비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