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연택 공동위원장 방미 입력2006.04.02 06:10 수정2006.04.02 0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연택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한국조직위원회(KOWOC)공동위원장이 미주지역 홍보를 위해 3일 오후 출국한다. 이연택 공동위원장은 이번 방미기간에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 시카고 등 지를 방문해 중남미 언론과의 합동회견, '한국의 밤' 행사 등 각 대회 홍보관련 일정을 소화한 뒤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jhcho@yna.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이 북한?…장미란 차관, 바흐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 2 韓 선수단에 "북한"…뿔난 장미란,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2024 파리올림픽]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3 "특별한 추억"…파리 '황당 실수'에도 활짝 웃은 韓 선수단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김서영(경북도청)과 우상혁(용인시청)이 사상 최초로 '강 위'에서 열린 개회식 기수로 나섰다.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센강을 따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김서영과 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