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승리기원 축구공 투어 입력2006.04.02 06:02 수정2006.04.09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2년 한일월드컵 공식파트너인 현대자동차가 30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한 "승리기원 축구공 투어"발대식에서 참가학생들이 손을 흔들며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부산=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이 북한?…장미란 차관, 바흐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 2 韓 선수단에 "북한"…뿔난 장미란,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2024 파리올림픽]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3 "특별한 추억"…파리 '황당 실수'에도 활짝 웃은 韓 선수단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김서영(경북도청)과 우상혁(용인시청)이 사상 최초로 '강 위'에서 열린 개회식 기수로 나섰다.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센강을 따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김서영과 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