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생명은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 55개 지역에서 꽃나무 묘종을 나눠주는 행사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행사에서는 SK생명 직원들과 환경운동단체등이 참가해 15만그루의 묘종을 나눠주게 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