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獨社와 기술도입 계약 입력2001.03.08 00:00 수정2001.03.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무 남해화학 사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우데사 본사에서 볼프강 에식 우데사 회장과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남해화학은 우데사로부터 질산 농도를 65%에서 67%로 높일 수 있는 최신 질산 생산공정 기술을 도입,전남 여수에 연산 40만t 규모의 질산공장을 2003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이 공장에서 생산된 질산은 전량 한국바스프에 공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메프' 해법 안갯속···환불할 자금도 태부족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메프·티몬 사태··... 2 "사전 취소했다가 뒷통수 맞았네"…야놀자 환불에 뿔난 이유 [일파만파 티메프] ‘티메프’(위메프·티몬) 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파장이 커지며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가 환불을 약속하자 야놀자도 포인트 제도로 보상을 돕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사전 취소한 이... 3 티몬·위메프 결국 기업회생절차 밟나···환불할 자금 태부족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티메프' 해법 안갯속···대금정산 손도 못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