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하철 1호선' .. 4~11월 장기 해외공연 입력2001.02.28 00:00 수정2001.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극단 학전의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독일 중국 일본 등에서 공연된다.4월3∼5일에는 독일 베를린,10월에는 중국 베이징,11월에는 일본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계속된다.학전은 2002년에도 미국과 일본에서 장기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테일러 러셀, 눈 뗄 수 없는 아름다움… '분위기 있는 그녀' 배우 테일러 러셀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장기용, 뭇 여성팬 설레게 만드는 모습… '멋지다~' 배우 장기용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임지연, 나날이 예뻐지는 그녀… '애교 가득 담은 미소' 배우 임지연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