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산하 ''미래의 동반자재단''은 국내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5일 조선호텔에서 서울대 등 29개 대학에 58명분의 장학증서(2억4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