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호텔은 레스토랑카페 환타노에서 크리스마스와 송년 특선 브런치부페를 마련했다.

주방장이 고객앞에서 직접 조리하는 오믈렛 파스타와 구운 칠면조요리등 1백여가지를 준비했다.

기간은 23~25일,30~31일.

가격은 3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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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 기자 s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