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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인터넷 골프사이트 '우후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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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골프전문 인터넷사이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다른 스포츠 종목과 달리 본인이 직접 운동하는 골프는 애호가들도 운동선수처럼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그래서 골프관련 소식이나 레슨정보,클럽 신상품 정보 등을 찾는 골퍼들의 욕구가 많다.

    현재 골프사이트는 수백개에 달할 정도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골프사이트의 품질은 <>전문가들의 시각과 분석이 많고 <>정보가 정확하며 <>글읽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으면서 <>회원들의 참여도가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좌우된다.

    선두주자는 한국경제신문 골프전문기자를 지낸 김흥구씨가 운영하는 "골프스카이닷컴( www.golfsky.com )".이 사이트가 인기를 끄는 것은 그야말로 최고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데 있다.

    인터넷이나 PC통신상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글장이들을 불러모아 매일 새로운 글을 올리고 있는데 골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국내 첫 캐디필진인 엄희영씨가 쓰고 있는 "떠리원통신"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여기저기서 캐디필진을 구하는 붐을 조성하기도 했다.

    동영상으로 레슨을 보여주는 "스카이TV"도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실험물이다.

    여기에 골프원( www.golf1.co.kr ),골프넷( www.golfnet.co.kr ),골프웹코리아( www.golfweb.co.kr ),랭스아이( www.lancei.com ),골프토피아( www.golftopia.co.kr ) ,고골프( www.gogolf.co.kr ),파워골프( www.powergolf.co.kr ),더골프( www.thegolf.co.kr ),골프서치( www.townet.co.kr ) 등이 탄탄한 구성을 갖추고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골프사이트도 다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서로 전문성이나 차별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골프계 뉴스,업계 동정,쇼핑몰,골프레슨 등 백화점식으로 똑같이 나열돼 있다.

    이래서 영역을 특화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건 당연하다.

    게다가 요즘은 안정적인 수익사업을 확보하지 않은채 아이디어만으로 버티려하는 인터넷 벤처기업들은 더 이상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인식마저 팽배해지고 있다.

    콘텐츠가 우위에 있는 사이트들은 생존을 위해 거대자본과의 합병 등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남의 것만 흉내내는 식의 사이트는 조만간 폐쇄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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