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프로7년차 최용호(32.수색골프타운)가 n016투어 제1회 대회에서 선두로 나섰다.

최는 8일 나산CC에서 열린 대회 첫날 3언더파 69타로 1위로 나섰다.

박진형을 비롯,최경근 최완융 등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2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