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유망기업 지상 IR] '웰컴기술금융'..기업인수합병통해 성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웰컴기술금융은 89년에 설립된 대농창업투자를 지난 10월에 인수,새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올해 영업수익 목표 355억원에 무차입경영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영합리화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올 하반기 중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등 장기저리 부채를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차입 경영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코스닥 등록 예정인 5개사의 투자자금을 회수해 올해 목표인 355억원 달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인수와 합병과정 =이 회사는 아시아 M&A대표인 채운섭 사장이 대농창투의 대주주인 대농과 미도파 및 아세아종금으로부터 총주식의 51%를 매입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특히 경영정상화를 위해 대농창투의 채권단인 현대투자신탁운용,하나증권 산은 캐피탈 농협중앙회 및 대신개발금융의 부채 95억원을 이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했다.
또 유상증자를 통해 105억의 현금을 확보 경영 정상화에 성공,미도파로부터 완전 분리된 별도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이캐피탈(주)와 합병을 통해 기업을 대형화 전문화해 전문 투자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캐피탈과의 합병을 통해 고급전문인력 확보는 물론 450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해 업계 1위로 부상했다.
합병을 통해 대형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셈이다.
이캐피탈은 살로먼스미스바니 증권 출신의 인베스트먼트 뱅커들과 국내외 업무경험이 있는 공인회계사 및 경영컨설트들이 중심이돼 설립된 창투사다.
연세대 데이콤 KPMG등과 함께 인터넷 관련 벤처인큐베이팅 회사인 인터넷써클을 합작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따라서 합병으로 인해 대형화 전문화된 가칭 "웰컴&이 벤처캐피탈"이 탄생한 것이다.
<> 투자현황 =이 회사는 현재 코스닥등록예비심사 신청업체인 영우켐텍에 11.2%를 그리고 하반기 등록예정인 한국방송제작단에 5%, TVnet 에 8.6%,웹호스팅업체인 오늘과 내일에 4.2%,EBS의 교육 판권을 갖고 있는 하스미디어에 12%를 투자하는 등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전반적인 경기회복으로 올해안에 순이익이 실현될 것으로 보여 이 회사의 이윤창출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CTI반도체 인수자로서 순조로운 인수작업과 경영정상화가 진행되고 있어 이회사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이루어질 경우 막대한 이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 산업의 성장성 =이 회사는 초기 창업자에 대한 투자 및 융자,해외기술 알선 기업인수합병 알선 경영컨설팅을 통해 국내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투자회사다.
이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초기창업자를 위주로 투자하는 엔젤형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영업전략은 창업자의 개발초기부터 위험부담을 함께 부담하며 성장과 발전도 함께 꾀한다는 목적에서였다.
벤처캐피탈이란 일반적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장래성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기반이 약한 기업에 대해 성공여부가 불확실한 초기단계부터 기업가와 함께 위험부담을 떠안고 가는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벤처캐피탈은 벤처기업에 투자한 주식의 매각에 따른 자본이득이 회사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해 모험기업의 주식이 상장돼 거래될 수 있는 자본시장의 발전 및 장외주식시장의 성숙이 그시장의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장외시장을 통한 벤처기업 주식거래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벤처기업의 상장요건을 일반기업보다 완화하고 양도차익에 비과세 또는 세율인하 등의 지원제도를 갖추고 있다.
<> 재무현황 =이 회사는 벤처기업 투자를 통해 매년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으며 특히 이캐피탈과의 합병을 통해 대형화 전문화를 가속화해 이윤창출의 토대를 구축했다.
이 회사는 97년에 24억8천여만원의 영업수익을 발생시켰고 98년에는 11억여원 그리고 IMF 영향으로 경기침체기를 맞았던 99년에는 5억8천여만원의 영업수익을 창출했다.
그러나 올해는 경영정상화를 통해 355억의 영업수익에 경상이익 299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이회사는 투자회사의 특성상 큰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전반적인 경기회복세와 맞물려 투자업체들의 호황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수익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캐피탈과의 합병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합병업체를 모색해 기업 외형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향후 매출액 증가는 물론 순익부분에서도 상당한 성장이 기대된다.
<> 장기비전 =이 회사는 향후 세계적인 금융회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이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 소자본으로 운영중인 투자회사들이 우후죽순 처럼 설립되면서 난립화돼가고 있는 가운데서 이들 업체와의 차별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자본금의 대형화는 물론 고급 인재들을 확보해 투자금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업의 이미지제고는 물론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TV방송국에서 기획제작해 5월부터 방영하는 벤처기업 특별방송을 후원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또 회사 소개의 기회를 제공해 일반인들이 벤처기업을 올바로 인식할 수 있는 정보제공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올해 영업수익 목표 355억원에 무차입경영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영합리화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올 하반기 중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등 장기저리 부채를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차입 경영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코스닥 등록 예정인 5개사의 투자자금을 회수해 올해 목표인 355억원 달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인수와 합병과정 =이 회사는 아시아 M&A대표인 채운섭 사장이 대농창투의 대주주인 대농과 미도파 및 아세아종금으로부터 총주식의 51%를 매입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특히 경영정상화를 위해 대농창투의 채권단인 현대투자신탁운용,하나증권 산은 캐피탈 농협중앙회 및 대신개발금융의 부채 95억원을 이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했다.
또 유상증자를 통해 105억의 현금을 확보 경영 정상화에 성공,미도파로부터 완전 분리된 별도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이캐피탈(주)와 합병을 통해 기업을 대형화 전문화해 전문 투자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캐피탈과의 합병을 통해 고급전문인력 확보는 물론 450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해 업계 1위로 부상했다.
합병을 통해 대형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셈이다.
이캐피탈은 살로먼스미스바니 증권 출신의 인베스트먼트 뱅커들과 국내외 업무경험이 있는 공인회계사 및 경영컨설트들이 중심이돼 설립된 창투사다.
연세대 데이콤 KPMG등과 함께 인터넷 관련 벤처인큐베이팅 회사인 인터넷써클을 합작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따라서 합병으로 인해 대형화 전문화된 가칭 "웰컴&이 벤처캐피탈"이 탄생한 것이다.
<> 투자현황 =이 회사는 현재 코스닥등록예비심사 신청업체인 영우켐텍에 11.2%를 그리고 하반기 등록예정인 한국방송제작단에 5%, TVnet 에 8.6%,웹호스팅업체인 오늘과 내일에 4.2%,EBS의 교육 판권을 갖고 있는 하스미디어에 12%를 투자하는 등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전반적인 경기회복으로 올해안에 순이익이 실현될 것으로 보여 이 회사의 이윤창출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CTI반도체 인수자로서 순조로운 인수작업과 경영정상화가 진행되고 있어 이회사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이루어질 경우 막대한 이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 산업의 성장성 =이 회사는 초기 창업자에 대한 투자 및 융자,해외기술 알선 기업인수합병 알선 경영컨설팅을 통해 국내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투자회사다.
이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초기창업자를 위주로 투자하는 엔젤형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영업전략은 창업자의 개발초기부터 위험부담을 함께 부담하며 성장과 발전도 함께 꾀한다는 목적에서였다.
벤처캐피탈이란 일반적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장래성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기반이 약한 기업에 대해 성공여부가 불확실한 초기단계부터 기업가와 함께 위험부담을 떠안고 가는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벤처캐피탈은 벤처기업에 투자한 주식의 매각에 따른 자본이득이 회사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해 모험기업의 주식이 상장돼 거래될 수 있는 자본시장의 발전 및 장외주식시장의 성숙이 그시장의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장외시장을 통한 벤처기업 주식거래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벤처기업의 상장요건을 일반기업보다 완화하고 양도차익에 비과세 또는 세율인하 등의 지원제도를 갖추고 있다.
<> 재무현황 =이 회사는 벤처기업 투자를 통해 매년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으며 특히 이캐피탈과의 합병을 통해 대형화 전문화를 가속화해 이윤창출의 토대를 구축했다.
이 회사는 97년에 24억8천여만원의 영업수익을 발생시켰고 98년에는 11억여원 그리고 IMF 영향으로 경기침체기를 맞았던 99년에는 5억8천여만원의 영업수익을 창출했다.
그러나 올해는 경영정상화를 통해 355억의 영업수익에 경상이익 299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이회사는 투자회사의 특성상 큰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전반적인 경기회복세와 맞물려 투자업체들의 호황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수익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캐피탈과의 합병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합병업체를 모색해 기업 외형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향후 매출액 증가는 물론 순익부분에서도 상당한 성장이 기대된다.
<> 장기비전 =이 회사는 향후 세계적인 금융회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이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 소자본으로 운영중인 투자회사들이 우후죽순 처럼 설립되면서 난립화돼가고 있는 가운데서 이들 업체와의 차별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자본금의 대형화는 물론 고급 인재들을 확보해 투자금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업의 이미지제고는 물론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TV방송국에서 기획제작해 5월부터 방영하는 벤처기업 특별방송을 후원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또 회사 소개의 기회를 제공해 일반인들이 벤처기업을 올바로 인식할 수 있는 정보제공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