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SBS는 이번주말 열리는 미국PGA 및 LPGA투어를 중계방송한다.

KBS위성2TV는 최경주가 출전하는 소니오픈 전경기를, 공중파인 SBS
TV는 박세리 김미현이 나가는 오피스데포대회 2~4라운드를 각각 중계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