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간 큰 남편 시리즈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아침에 밥달라는 남편"

"아내 외출시 어디 가느냐고 묻는 남편" 등등.

그러나 정말로 간 큰 남편은 암보험도 안들어 놓은 남편이 아닐까 한다.

보통 직장인은 월급 가지고 그달 그달 생활하고 보너스로 빚 값으며,
아파트라도 분양받아 살고 있으면 능력있는 사람에 속하는게 현실인데
아무런 준비없이 암이라도 덜컥 걸리면 큰 일중의 큰 일인 것이다.

더군다나 사망이라도 한다면 가정은 어떻게 될까.

이럴 때를 대비해 교보생명의 "뉴마스터 암치료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하루 1천원정도의 보험료로 암과 재해보장을 받고 만기에는 축하금도
받으니 1석3조라 할수 있다.

나아가 배우자도 덩달아 보장해주니 금상첨화라 하겠다.

이제부터라도 만약의 경우는 "뉴마스터 암치료보험"에 맡기고 더욱 정답고
행복하게 살 궁리나 하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