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골프장사업협회, 장애인시설에 성금 전달 입력1996.12.03 00:00 수정1996.12.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골프장사업협회 (회장 김진홍)는 자선골프대회에서 모금한 3,452만원의 성금을 장애인 체육시설인 잔디볼링장 설치비용으로 써달라며2일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에 전달했다. 자선골프대회는 지난 10월21일 각계의 골프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원CC에서 열린바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 100만원 안 아깝다…'찜통버스'서 선수들 구한 회장님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탁구 대표팀 선수들이 이른바 ‘찜통 버스’로 불리는 파리올림픽 공식 셔틀버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대한탁구협회는 27일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는 ... 2 촌극이 따로 없네…어처구니 없는 실수에 혹평 쏟아진 개막식 [2024 파리올림픽] 프랑스가 사상 최초의 비(非)스타디움 야외 이벤트로 야심 차게 준비했던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화려한 볼거리에도 불구하고 구설에 휩싸였다. 한국을 북한으로 잘못 부르는 등 이런저런 실... 3 "사람 많아서 못 탄다"…개회식 배 탑승 거부당한 선수들 [2024 파리올림픽] 사상 최초 '강 위'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과 관련한 각종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대한민국이 '북한'으로 불리는가 하면, 나이지리아 여자농구 대표팀이 선상 행진에서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