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안테나] 대우중공업 ; 현대자동차 ; 현대전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중공업은 29일 그리스 페어스카이사로부터 수주한 4만4천t급
벌크선 3척중 첫번째 선박 "메리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페어스카이사의 포스티로폴로스 회장을 비롯한 선주측
관계자들과 대우중공업의 윤원석 회장, 신영균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포스티로폴로스 회장의부인 메리여사가 선박에 이름을 지었다.
메리호는 길이가 1백90m, 폭 30.5m, 높이 16.6m이며 4만4천t의 화물을
싣고14.6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 심상민기자 >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직원들의 출장준비, 각종증명서 발급,
차량 지원 등 회사업무는 물론 의료보험, 법무상담, 민원서류 처리 등
개인업무까지 대행해주는 사내서비스센터를 개설, 30일부터 가동키로 했다.
이삿짐센터 알선, 여행안내, 휴양소예약, 경조사 지원 등 직원들의
일상사까지 대행해주게 될 종업원 지원상담센터에는 21명의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 김정호기자 >
<>.현대전자는 29일 본사 영빈관에서 김주용사장 여주전문대학장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내 기술전문대학 제3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반도체공학과 장비기술코스(30명)및 설비기술코스
(29명) 산업전자공학과(18명) 생산공학과(28명)등에서 모두 95명의 졸업생을
배출됐다.
졸업생전원에게는 일반 전문대학 졸업생과 동등한 자격을 부여하고
1호봉 승급과 승급심사때 가산점이 주어진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현대전자는 지난 90년부터 전문인력 자체 육성을 목적으로 사내에
기술전문대학을 설립, 운영해오고 있다.
< 장진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0일자).
벌크선 3척중 첫번째 선박 "메리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페어스카이사의 포스티로폴로스 회장을 비롯한 선주측
관계자들과 대우중공업의 윤원석 회장, 신영균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포스티로폴로스 회장의부인 메리여사가 선박에 이름을 지었다.
메리호는 길이가 1백90m, 폭 30.5m, 높이 16.6m이며 4만4천t의 화물을
싣고14.6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 심상민기자 >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직원들의 출장준비, 각종증명서 발급,
차량 지원 등 회사업무는 물론 의료보험, 법무상담, 민원서류 처리 등
개인업무까지 대행해주는 사내서비스센터를 개설, 30일부터 가동키로 했다.
이삿짐센터 알선, 여행안내, 휴양소예약, 경조사 지원 등 직원들의
일상사까지 대행해주게 될 종업원 지원상담센터에는 21명의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 김정호기자 >
<>.현대전자는 29일 본사 영빈관에서 김주용사장 여주전문대학장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내 기술전문대학 제3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반도체공학과 장비기술코스(30명)및 설비기술코스
(29명) 산업전자공학과(18명) 생산공학과(28명)등에서 모두 95명의 졸업생을
배출됐다.
졸업생전원에게는 일반 전문대학 졸업생과 동등한 자격을 부여하고
1호봉 승급과 승급심사때 가산점이 주어진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현대전자는 지난 90년부터 전문인력 자체 육성을 목적으로 사내에
기술전문대학을 설립, 운영해오고 있다.
< 장진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