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절 맞아 조총련축하단 방북 입력1994.09.07 00:00 수정1994.09.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의 정권수립 46주 기념행사에 참석할 재일 조총련축하단(단장 부의장 배병두)과 재일 조선인체육연합회대표단(단장 회장 백종원)이 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방송들을 인용, 내외통신이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일 싸움만 하는데"…이준석 국회의원 월급 공개에 '술렁' [이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공개한 국회의원 월급이 화제다. 세후 월급이 1000만원에 달했다는 이 의원의 고백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국회의원 월급이 왜 이렇게 많냐"는 궁금증이 터져 나오고 있다.... 2 [속보] 민주 당대표 울산 경선 이재명 90.56%, 김두관 8.08%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출을 위한 27일 울산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0%대 득표율을 기록했다.이 후보는 이날 울산 문수 체육관에서 열린 5차 지역순회 경선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90.56%를 득표했다.김두... 3 [속보] 민주 최고위원 울산 경선…김민석·정봉주·전현희·김병주 순 민주 최고위원 울산 경선…김민석·정봉주·전현희·김병주 순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