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원백화점,종합생활문화형점으로 변신..내년3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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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원백화점(대표이사 고경주)이 매장면적 8천평 규모의 종합생활문
화형점으로 내년 3월 개장한다.
광주시 북구 신안동6의1 구광주고속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송원백화점은
대지1천1백34평 연면적1만2천3백80평 지하5층 지상11층 규모로 들어선다.
(주)송원백화점은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한 건설업체인 금광기업(주)의 계
열사로 지난92년말 자본금 20억원으로 설립됐다.
금광기업은 백화점외에도 광주이동통신과 광주매일신문 광주CC등 8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있는 이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송원백화점은 창업주인 고제철회장(67)의 아들 고경주사장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있으며 건설업을 기반삼아 앞으로 유통.레저업을 그룹의 주력사업
으로 키울 구상이다.
송원은 97년 서구 광천동에도 연면적2만7천평 규모로 광천점을 오픈할 계
획이어서 이지역 백화점업계의 강자로 부상하고있다.
화형점으로 내년 3월 개장한다.
광주시 북구 신안동6의1 구광주고속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송원백화점은
대지1천1백34평 연면적1만2천3백80평 지하5층 지상11층 규모로 들어선다.
(주)송원백화점은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한 건설업체인 금광기업(주)의 계
열사로 지난92년말 자본금 20억원으로 설립됐다.
금광기업은 백화점외에도 광주이동통신과 광주매일신문 광주CC등 8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있는 이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송원백화점은 창업주인 고제철회장(67)의 아들 고경주사장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있으며 건설업을 기반삼아 앞으로 유통.레저업을 그룹의 주력사업
으로 키울 구상이다.
송원은 97년 서구 광천동에도 연면적2만7천평 규모로 광천점을 오픈할 계
획이어서 이지역 백화점업계의 강자로 부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