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시각 동시표시 기능시계 개발...그라시아시계 입력1994.01.26 00:00 수정1994.0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라시아시계(대표 이종석)는 시계의 계기판에 두개의 소형계기판이 내장돼있어 한국시간과 해외현지시간을 동시에 볼수있는 기능시계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천연통가죽 밴드 등으로 구성된 이시계는 현재 특허출원중이며 주로 해외출장이 잦은 상사맨등을 판매타깃으로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몬·위메프 결국 기업회생절차 밟나···환불할 자금 태부족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티메프' 해법 안갯속···대금정산 손도 못대티... 2 프라모델 대명사 '아카데미과학'의 이유 있는 변신 [원종환의 뉴트로中企] "추억의 프라모델을 대표하는 회사를 넘어 신세대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겠습니다."국내 유일 프라모델업체 아카데미과학의 김명관 대표는 26일 "주요 고객층인 X세대뿐 아니라 MZ세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 3 '티메프 대란' 핵심 구영배 꼬리자르기?…계열사 대표 사임 티몬·위메프 ‘정산 대란’ 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로 지목되고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가 싱가포르 기반의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사임했다고 큐익스프레스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