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비전 제시 없다""...민주, 김대통령 회견 논평 입력1994.01.06 00:00 수정1994.0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박지원대변인은 가장 큰 관심사이자 문제점인 물가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안이한 현실파악을 드러내고 있고 국제화, 개방화를 추구한다면서도 구체적인 비전의 제시가 없었다. 특히 민자당의 정기전당대회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정상적인 정당활동을 거부한 것은 정치를 낭비로만 보는 동시에 대통령 일인통치를 강화하려는 의도다"고 논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일 싸움만 하는데"…이준석 국회의원 월급 공개에 '술렁' [이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공개한 국회의원 월급이 화제다. 세후 월급이 1000만원에 달했다는 이 의원의 고백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국회의원 월급이 왜 이렇게 많냐"는 궁금증이 터져 나오고 있다.... 2 [속보] 민주 당대표 울산 경선 이재명 90.56%, 김두관 8.08%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출을 위한 27일 울산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0%대 득표율을 기록했다.이 후보는 이날 울산 문수 체육관에서 열린 5차 지역순회 경선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90.56%를 득표했다.김두... 3 [속보] 민주 최고위원 울산 경선…김민석·정봉주·전현희·김병주 순 민주 최고위원 울산 경선…김민석·정봉주·전현희·김병주 순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