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럭키금성그룹회장은 9일 풍경정화 삼광등 그룹계열사의 13개 우수
중소협력업체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운영에 따른 다양한 애로사항을
들은후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구회장은 이자리에서"협력업체의 기술및 품질수준이 그룹의 경쟁력과 직결
된다"며 그룹 각사와 중소협력업체는 동반자관계임을 거듭 강조한후 "우리
제품이 최고의 품질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수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