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금강 등 금융비용부담률이 낮고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기업들
이 투자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당분간 시중실세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금
융비용부담률이 8%미만이면서 상반기 매출액과 경상이익 및 순이익이 모
두 증가한 모나리자 금강 대창공업 삼성전자 한국이동통신을 유망투자대
상으로 꼽았다.

또 이수화학 청산 미원식품등도 낮은 금융비용부담 등에 힘입어 하반
기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